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이하 한종사협)는 2025년 12월 29일 서울 신수동 케이터틀에서 제20회 종교사회복지대회를 열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9개 소속 종단·교단 사회복지 법인·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총 23명이 보건복지부 장관상(5명), 서울특별시장상(8명),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장상(9명), 공로상(1명)을 받았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박동하(요한 세례자) 계장은 서울특별시장상을,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최승희(마리아) 부장은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받았다.
한종사협 회장 정성환(프란치스코) 신부는 “사회적 위기로 많은 이가 어려움 겪는 속에도 한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회원 종교·종단에 존경을 표하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모든 분과 수상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2026년에도 종교계 사회복지 기관·단체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며, 평화를 지켜나가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박주현 기자 ogoya@catimes.kr
박주현 기자
ogoy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