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기부금 10억 원을 전달했다.
신영섭 중외제약 대표이사는 1월 7일 서울대교구청에서 서울대교구장 정순택(베드로) 대주교에게 WYD 기부금을 전달했다. 신 대표는 “이번 대회가 중외제약의 창업 이념에 부합해 기부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히고, “이렇게 훌륭한 대회를 한국에서 유치한 것을 축하드리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했다.
정 대주교는 “오랜 역사를 지닌 중외제약이 ‘생명 존중과 도전 정신’으로 신약 개발에 매진하는 글로벌 제약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큰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서울 WYD를 종교와 세대를 넘어 모두 하나 되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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