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는 지금

[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잠비아

민경화
입력일 2026-02-24 15:48:30 수정일 2026-02-24 15:48:30 발행일 2026-03-01 제 3480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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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리아 생태마을에서 황창연 신부 주례로 일출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천세영 신부 제공

잠비아 카사리아 생태마을에는 매년 200여 명의 한국인 봉사자들이 방문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황창연(베네딕토) 신부님과 함께 땀 흘려 일하는 시간을 보냅니다. 이 시기에는 특별히 약 15m 높이의 개미산 위에서 일출 미사를 봉헌합니다. 미사 중에 해가 떠오르는 광경을 마주하게 되면 절로 하느님을 찬양하는 기도가 솟아납니다. 지금도 카사리아 생태마을은 이 세상에 살아있는 모든 피조물과 함께 주님을 찬양하며 행복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미사와 기도 중에 후원해 주시는 모든 교우분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 후원 계좌 : 신협 03227-12-004926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 문의 : 031-268-2310 수원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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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_ 천세영 임마누엘 신부(잠비아 은돌라대교구 카사리아 생태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