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는 지금

[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남수단

민경화
입력일 2026-04-07 16:13:56 수정일 2026-04-07 16:13:56 발행일 2026-04-12 제 3486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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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벳본당 신자들이 성당 앞 도로에서 십자가의 길을 바치며 예수님의 수난을 기억하고 있다. 이준기 신부

올해 남수단 쉐벳본당에서는 십자가의 길을 외부로 나가서 진행했습니다. 길지 않은 거리이지만, 성당 앞 도로를 따라 십자가의 길 14처 기도를 바쳤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래 먼지는 아니지만, 아프리카의 모래바람을 맞으며 예수님의 수난을 기억하고 함께 걷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에 계신 신자분들 모두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리며, 기쁨 간직하시길 기도합니다.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문의 031-268-2310 수원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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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_ 이준기 요한 사도 신부(남수단 룸벡교구 쉐벳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