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3개 교구 44명 참석…교구별 시노드 이행 상황 공유, 2027년 교구 평가회의 준비
주교회의는 6월 10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2차 ‘시노드 교회를 위한 교구 시노드 팀 연수’를 개최했습니다. 연수에는 전국 교구 시노드 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선물들의 교환’을 주제로, 교구별 시노드 이행 상황을 공유하고 2027년 교구 평가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교회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엄재중 연구원은 ‘한국 교회 시노드 이행 단계의 분석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며, 시노달리타스가 본당과 교구 현장에 뿌리내리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광주대교구와 대구대교구, 전주교구, 춘천교구가 시범 본당 운영과 사목교서 작성 등 교구별 시노드 이행 사례를 나눴습니다. 참석자들은 조별 모임과 전체 모임을 통해 시노드 이행 과정과 2027년 교구 평가회의 준비 과제를 함께 논의했습니다.
홍탁 기자 hongtak@catimes.kr
홍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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