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회

聖(성)바오로會總長(회 총장) 「러-네 제쉬」 修女來韓(수녀 내한)

남재성
입력일 2026-06-26 14:46:54 수정일 2026-06-26 14: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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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썸네일佛蘭西(불란서)에 그 本部(본부)를 두고 世界二十九個國(세계 29개국)에서 그 會員(회원)들이 敎育(교육)과 慈善事業(자선 사업)에 奉仕(봉사)하고 있는 聖(성) 바오로修女會(수녀회)의 本部總長(본부 총장) 「러-네 제쉬」 修女(수녀)가 同會(동회)의 地方管區(지방 관구)를 視察次(시찰 차) 三月二十六日(3월 26일) 來韓(내한)하였다

同總長(동 총장)은 日本(일본)을 거쳐 二十六日(26일) 空路(공로)로 釜山(부산)에 到着(도착) 二十七日(27일) 大邱(대구)에 그리고 二十八日(28일) 서울로 向(향)하였다 聖(성)바오로會(회)는 韓國(한국)에 드러온 修道會中(수도회 중) 第一(제일) 먼저 온 修女會(수녀회)로서 距今六十年前(거금 60년 전)에 우리나라에 와서 宣교神父(선교 신부)를 도아 各種(각종)의 慈善事業(자선 사업)과 敎育(교육)에 從事(종사)하고 特(특)히 保育事業(보육사업)에 있어서는 가장 먼저 이 事業(사업)에 着手(착수)하였을 뿐 아니라 現在(현재) 우리나라에서 保育事業(보육 사업)이라고 하면 의래히 聖(성)바오로會(회)의 수女(수녀)들을 連想(연상)하리만큼 그 功蹟(공적)은 實(실)로 巨大(거대)한 것이며 同會(동회)는 또한 우리 韓國(한국)에 있는 各(각) 수女會中(수녀회 중)에서 가장 큰 團體(단체)이다

그리고 금번 來韓(내한)한 「러-네 제쉬」 總長(총장)은 前(전)에 서울 수女院(수녀원) 수練所(수련소)의 指導先生(지도 선생)으로 있다가 六·二五戰亂(6·25 전란)으로 北韓(북한) 共産傀儡軍(공산 괴뢰군)에 拉致(납치)되어 行方不明(행방불명)이 된 「어제니」 수女(수녀)의 姉氏(자씨)이며 同수女(동 수녀)의 女兄弟中(여형제 중) 三名(3명)이 聖(성)바오로會(회) 수女(수녀)가 되었으며 그의 血肉(혈육)을 난흔 바로 同生(동생)이 이 땅에서 殉職(순직)한 이 나라에 對(대)한 그 感想(감상)은 한층 더 感銘(감명) 깊은 바 있을 것이다

(사진은 「러-네」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