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서울 WYD

서울 WYD 조직위, 신라스테이와 업무협약

이승훈
입력일 2026-08-03 07:56:14 수정일 2026-08-03 07: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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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단 등 주요 인사 객실·연회 지원… 안전하고 편안한 체류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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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서울대교구청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김남균 신부(왼쪽)와 박상오 신라에이치엠 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 WYD 조직위 제공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조직위원회는 7월 30일 서울대교구청에서 신라스테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청년대회 기간 중 주교단 등 주요 인사의 숙박 및 연회 운영 협력 ▲객실과 회의실, 부대시설 이용에 관한 협의 ▲행사 기간 객실 및 행사 공간 우선 검토와 잠정 확보 ▲참가자의 원활한 체류를 위한 객실 운영 및 식음 서비스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계 각국에서 방한하는 교회 지도자와 국내외 주요 인사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체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국제행사에 걸맞은 숙박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WYD에는 전 세계 수많은 청년과 성직자, 수도자, 교회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특히 각국 주교단 등 주요 인사가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직위 사무총장 김남균(시몬) 신부는 “서울 WYD는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청년들을 맞이하는 국제적인 행사인 만큼 안정적인 숙박 환경과 세심한 환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라스테이가 대회 준비에 적극 동참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체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오 신라에이치엠 대표는 “신라스테이는 국내외 다양한 고객을 맞이하며 축적해 온 서비스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찾는 청년들에게 최상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며 “대회가 열리는 2027년까지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세계청년대회가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국제적인 축제로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