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사(사장 김문상 디오니시오 신부)가 제정, 운영하고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이 후원하는 한국가톨릭문학상 제26회 본상 수상작에 이해인(클라우디아) 수녀의 「꽃잎 한 장처럼」(2022, 샘터)이, 신인상 수상작에 이주란 작가의 「수면 아래」(2022, 문학동네)가 선정됐습니다. ▶관련기사 12·13면
시상식은 5월 11일 오후 4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6층 강당에서 열립니다. 시상식은 '가톨릭신문 you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됩니다. 한국가톨릭문학상은 한국교회 최초의 문학상으로, 가톨릭정신과 인류 보편적 진리를 문학으로 승화한 작품을 발굴해온 상입니다. 한국가톨릭문학상 시상식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일시: 2023년 5월 11일(목) 오후 4시 ■ 장소: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6층 강당 ■ 문의: 02-778-7671 가톨릭신문사 서울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