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덕 신부(야고보·대전교구 진산성지 전담)의 부친 김우미(다테오)옹이 8월 20일 선종했다. 향년 88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2일 오전 10시30분 대전교구 진산성지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천주교 대전교구 성환공원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