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우리가 주님께 의탁하기만 한다면, 우리 신앙여정에 있는 모든 장애물들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주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그분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십니다. 그분은 우리 여정 중에 우리와 함께이시니까요! 행복에 대한 갈증을 풀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인 예수님의 사랑과 시선에 우리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동정 마리아께서 도와주시기를 청합시다.
- 2015년 10월 11일 연중 제28주일 삼종 기도와 훈화 출처 : 진슬기 신부 페이스북, 「아직도 뒷담화 하시나요?」(가톨릭출판사, 2016)에서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R코드는 스마트폰 QR코드 관련 앱이나 포털사이트의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