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예수회와 함께하는 길거리 피정]

입력일 2012-08-22 수정일 2012-08-22 발행일 2012-08-26 제 2809호 19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자넷 브룩스 게를로프, <엠마오로 가는 길>, 1992년. 캔바스에 유채 쾨넬리뮌스터 베네딕토 수도원
/말씀/ “그분은 우리 각자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사도 17,27~28)

/걷기/ 나 자신보다, 나와 훨씬 가까이 계시는 그분

피정방법 http://gilpi.jesuits.kr/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