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기도를

[위령기도를] 전주교구 김윤섭 신부

김진영 기자
입력일 2015-03-24 수정일 2015-03-24 발행일 2015-03-29 제 2937호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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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선교 활동… 오룡동·황등본당 주임 맡아
김윤섭 신부(안셀모·전주교구 군산 오룡동본당)가 3월 21일 오전 9시20분 선종했다. 향년 66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3일 오전 10시 전주 중앙주교좌성당에서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봉헌됐다. 장지는 전주 치명자산 성직자 묘지.

1949년 4월 20일 전북 익산군 용안면 동지산리에서 출생한 고인은 1968년 광주가톨릭대학교에 입학, 1976년 12월 사제품을 받았다. 전동·진안·원평본당 보좌를 거치고 1986년 페루 선교사로 파견돼 1992년 귀국했다. 시기동·상관·월명동 주임으로 사목하고,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상지원 지도를 맡았다. 이후 문정·황등·오룡동본당 주임으로 사목했다.

김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