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 중년도 아닌 ‘낀세대’…맞춤 사목이 필요합니다
2024-05-05양지 영성교육원, 다양한 피정으로 신자 초대
2024-05-05‘말씀과 함께하는 아트 테라피’ 열어
2024-05-05수원교구 본당전교수녀연합회 춘계연수·총회
2024-05-05가족 간 대화·소통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2024-05-05수원가톨릭대 1회 입학 동문, 입학 40주년 모임
2024-05-05성소 씨앗 무럭무럭 자랄 때, 교회에 희망이 피어납니다
2024-04-28“반가워요! 남수단 어린이들!”
2024-04-28수원 동수원본당, 새 성당 기공미사
2024-04-28“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음악으로 전한 위로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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