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의 사랑과 관심으로 건기에 메말라가던 남수단에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질병과 싸우는 힘든 시간 속에서 남수단에서는 희망을 발견합니다.
김기성 신부(남수단 룸벡교구 쉐벳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