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문화를 건설하자
2024-05-05통계 곳곳 ‘빨간불’, 근본적 사목 대안 고민할 때
2024-05-05브뤼기에르 주교 시복 위한 현양운동에 박차를
2024-04-28모든 노동자들의 인간존엄을 위해 노력하자
2024-04-28신자 당선자들에게 기대한다
2024-04-21각자의 성소 찾으며 희망의 순례 나서자
2024-04-21과거 아픔 넘어 함께 연대해야
2024-04-14기억은 힘이 세다
2024-04-14하느님의 자비를 온 세상에
2024-04-07총선 후보자, 교회 가르침으로 식별하자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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