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을 걸으며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는 책 「공동의 집 지구 살리기 실천 사례집」(이하 사례집)을 누구나 e-book으로 볼 수 있다.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안재홍 베다, 담당 조성풍 아우구스티노 신부, 이하 서울 평단협)는 3월 20일 발간한 사례집을 최근 온라인에 공개, 배포하고 있다. 사례집은 서울 평단협이 하느님 백성으로서 시대적 화두가 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성찰하고 이를 삶에서 개인·공동체가 실천하기 위해 발간했다. 총 26가지 실천 사례가 개인·본당·단체·학교·지역 사회 등 대상별로 나뉘어 있다.
서울 평단협 홈페이지(www.clas.or.kr) 자료실 - 생명·환경 게시 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