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ACN 한국지부, 파티마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묵주기도

이주연 기자
입력일 2023-05-16 수정일 2023-05-16 발행일 2023-05-21 제 3344호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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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N 한국지부 제공

교황청재단 고통받는 교회돕기(ACN) 한국지부(이사장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 지부장 박기성 요한 사도 신부)는 5월 13일 서울 절두산 순교성지에서 ‘2023년 파티마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로사리오 기도와 미사’를 거행했다.

이날 미사는 절두산 순교성지와 서소문 밖 네거리 순교성지 공동 주관으로 파티마 성모 첫 발현일을 맞아 봉헌됐다. ACN 한국지부는 마지막 발현일인 오는 10월 13일까지 매월 13일에 미사를 봉헌한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