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신부(라자로·전주 아중본당 주임)의 모친 이득순(가타리나) 여사가 5월 22일 선종했다. 향년 92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5일 오전 8시 전주 서학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김제 원평 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