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완식 신부(스테파노·서울 공항동본당 주임)의 모친 윤옥재(젤뚜르다) 여사가 6월 7일 선종했다. 향년 88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9일 오전 8시 서울 공항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천주교 청량리성당 다볼산 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