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움이 필요한 모든 청년, 고령의 노인들, 모든 이에게 주님 은총의 따스함이 전달되길 기도드립니다. - 박경숙(크리스티나)
▲ 친정어머니 우순심(요안나)에게 치유의 은총을 베푸시어 병환에서 회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 이정희(글로리아)
▲ 하루하루 주님이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박순화(크리스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