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사이클 및 부품 도매업체 ㈜스즈키씨엠씨(대표 강정일 젤라시오)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베네딕토 주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 전달식은 1월 5일 서울대교구청 내 바보의나눔 사무국에서 사무총장 우창원(아우구스티노) 신부, 강정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6일에는 방재전문기업 디아이디시스템㈜(대표 박헌 하상 바오로·오영임 소피아)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고 바보의나눔에 500만 원을 전달했다.
박지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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