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민 신부(토마스 데 아퀴노·인천 작전동본당 보좌)의 모친 박삼례(글라라) 여사가 10월 31일 선종했다. 향년 63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1월 3일 오전 9시 인천 효성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묘지 별빛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