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신부(요한 보스코·광주대교구 장성본당 주임)의 모친 이순례(로사리아) 여사가 9월 13일 선종했다. 향년 83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5일 오전 10시30분 광주대교구 영암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담양천주교공원묘원 부활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