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필요한 신자의 이름(또는 세례명), 그리고 기도가 필요한 이유 등을 상세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지향 보내주실 곳: 이메일 casuwon@catimes.kr, 팩스 031-244-2225 ▲ 긴 시간 동안 투병하다 유명을 달리한 서상덕(스테파노) 기자의 영혼이 천국 낙원에서 평화의 안식을 누리길 기도드립니다. - 가톨릭신문사 임직원 일동 ▲ 40년 냉담 끝에 회두했음을 기뻐하시는 전인배(비안네) 어르신에게 주님의 크신 자비와 은총을 베풀어주소서 - 김 루치나 ▲ 저희 가족 모두가 주님 은총으로 주님 자녀가 되어 평화롭게 살게 해주세요. - 이경희 헬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