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3번째를 맞는 칭찬릴레이의 이번주 주인공은 이지우(마리아·분당성마태오본당) 씨입니다. 지난주에 칭찬을 받은 김형주(요한 사도) 씨가 칭찬을 이어주셨습니다.
이지우 씨는 본당 청장년회 성가대 팀장, 청년성서모임 그룹봉사자, 교구 청년성서모임 율동봉사자 등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김형주 씨는 이지우 씨가 “청년성서모임 봉사를 통해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을 정말 잘 실천하신다”면서 “율동 봉사로 찬양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저도 모르게 신앙심이 불타오르고, 자매님이 뿌린 말씀의 씨앗이 여러 청년들 마음 속에 자리 잡아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고 칭찬했습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