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사진] 엄마의 ‘엄마’

오혜민 기자
입력일 2011-11-08 수정일 2011-11-08 발행일 2011-11-13 제 2770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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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도 ‘엄마’가 있다. 우리가 아프고 힘에 부칠 때 ‘엄마’를 부르듯, 엄마도 그렇게 ‘엄마’를 부른다. 3일, 쌀쌀했던 가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두고 수원교구 남양성모성지에서 9일 기도를 봉헌하는 어머니의 간절한 모습.

오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