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예수회와 함께하는 길거리 피정]

입력일 2012-10-16 수정일 2012-10-16 발행일 2012-10-21 제 2816호 19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오노레 도미에, <3등열차>, 1864, 캔버스에 유채,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말씀/ 야곱이 잠에서 깨어나 말하였다. “진정 주님께서 이곳에 계시는데도 나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구나.” (창세 28,16)

/걷기/ 내가 단지 모를 뿐. 단지 모를 뿐.

피정방법 http://gilpi.jesuits.kr/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