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신부(대건안드레아·대구대교구 새방골본당 주임)의 모친 제옥분(우술라) 여사가 3월 30일 선종했다. 향년 89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4월 1일 오전 9시 대구 새방골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가톨릭 군위묘원.
우세민 기자 semin@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