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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는 지금
[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남수단
이상규 프란치스코 신부 ,남수단 쉐벳본당,
입력일 2022-11-09
수정일 2022-11-09
발행일 2022-11-13
제 3318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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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다니엘 콤보니 축일을 맞아 한 사제가 성 콤보니를 기억하며 복음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지난 10월 10일은 콤보니선교회의 창립자 성 다니엘 콤보니의 축일이었습니다. 수많은 남수단 공동체들이 이날만큼은 성 콤보니를 기억하며 복음의 기쁨을 나눕니다.
한 사제의 봉헌이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평화를 전하고 있었습니다. 이 기쁨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저 또한 노력해야겠습니다.
※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 문의: 031-268-2310(수원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
이상규 프란치스코 신부 ,남수단 쉐벳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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