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미사에 대한 개념이 부족해서 아직까지는 많은 이들이 미사에 참례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미사에 참례하는 신자들이 있어서 앞으로는 더 많은 신자들이 미사에 참석하리라고 기대해 봅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은 가정을 위한 미사로 봉헌하고, 미사 후에 가족이 함께 오면 축복을 해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모든 가정이 주님의 은총 안에서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문의: 031-268-2310(수원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
글 _ 이석재 안드레아 신부(페루 시쿠아니교구 띤따본당)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