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원 신부(히지노·마산교구 완월동본당 주임)의 모친 이난엽(마리안나) 여사가 7월 26일 선종했다. 향년 71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9일 오전 10시 마산교구 진주 옥봉동성당에서 봉헌된다.
정정호 기자 piu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