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께서 주신 재능을 잘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김세연(라파엘라)에게 인내와 끈기를 주시길 빕니다. - 김수연(가브리엘라)
▲ 초중증 재생불량성 빈혈로 긴급하게 백혈구 공여자의 도움을 받으며 무균실의 공포와 고통을 견디고 있는 한결(35세·B+) 형제에게 주님의 크신 자비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이정은(마리아)
▲ 박인자(마리나) 어머니께서 하늘나라에서 평화의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 최민형(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