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7층 대강당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안재홍 베다, 담당 김연범 안토니오 신부, 이하 한국평단협)는 11월 16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7층 대강당에서 ‘청년에게 희망을 – 교회는 청년들과 어떻게 동행할 것인가?’ 주제로 2024 열린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평단협 평신도사도직연구소가 주관하는 세미나에서는 가톨릭대학교 김남희(율리아) 교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김민직(레오) 교수, 포콜라레에서 활동하는 조은솔(크레센시아)·서태원(토마스) 씨,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기초연구팀에서 활동한 장소현(데보라) 씨 등이 발제한다.
발제에 이어 서울 동성중학교 오승언(안드레아) 신부, 우리신학연구소 경동현(안드레아) 박사, 양업문화원 류판동(이시도로) 원장 등이 토론한다.
열린세미나 참가 신청은 구글 폼(forms.gle/66ykyZAMpvBEbwNS7)을 통해 가능하다.
※ 문의 02-777-2013 한국평단협 사무국
이승환 기자 ls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