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동안 병고에 시달리며 고통받고 있는 강선순(체칠리아)의 가정에 자비의 은총을 베풀어주소서. - 김인숙(마리나)
▲ 이병길(요한 사도)의 영·육 간 건강을 청하며, 그가 겪는 어려운 일이 주님 뜻 안에서 원만히 해결되기를 빕니다. - 최인환(베드로)
▲ 강희숙(막달레나) 어머니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김선영(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