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

[사진] 페루 일본 대사관저 인진사태

입력일 2011-04-13 15:24:28 수정일 2011-04-13 15:24:28 발행일 1997-03-09 제 2043호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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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일본 대사관저 인질사태가 두 달을 넘기면서 각국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기원하기 위해 대사관저 인근에 마련된 성모 마리아상을 한 여인이 만지며 기도하고 있다(사진 위). 빈센트 주 페루 캐나다 대사와 페루의 치쁘리아니 대주교가 인질 석방을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