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기도를] 대구대교구 서준영 신부 부친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

사회사목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세계교회

문화/출판

영성

사람과 사람

열린마당

기획특집

시노드

수원교구

알림

가톨릭 신문 유튜브

위령기도를

[위령기도를] 대구대교구 서준영 신부 부친

입력일 2022-12-28 13:08:17 수정일 2022-12-28 13:08:17 발행일 2023-01-01 제 3325호 21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대구대교구 서준영 신부(라파엘·양남본당 주임)의 부친 서정효(가밀로)옹이 12월 26일 오후 4시51분 급성 심근경색으로 선종했다. 향년 77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9일 오전 10시 대구 대덕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가톨릭 군위 묘원.

Catholic Pick

[일치 주간 특별기고] 멀지만 가야 할 길, ‘그리스도인 일치 여정’

기사사진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다양한 고찰

기사사진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조토 디 본도네

기사사진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계시와 상징(묵시 1,1-2)

기사사진

많이 본 뉴스

“우리만 옳다”는 주장 거두고 공통분모 ‘사랑’ 안에서 조화 추구

기사사진

[사막 교부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물러나라

기사사진

[사제인사] 대구대교구

기사사진

[주님 세례 축일 특집] 세례자 요한의 침수례, 그 유래는?

기사사진

교황, 산불 피해 美 LA에 위로 전해

기사사진

기획특집

“건강한 우리농 먹거리로 소중한 마음 전해요”

어린 양은 아녜스의 ‘순결’ 상징…양털로 만든 팔리움 ‘되찾은 양’ 의미

[당신의 유리알] 입안에서 부서지는 질문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회개 후 ‘인생역전’ 한 성인들

“자연도 권리 가진 주체”…법으로 지켜내는 생명·환경의 가치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아르놀포 디 캄비오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조토 디 본도네

본사 : 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계산동 2가 71)
Tel. 1588-1927
Fax. 053-252-4289

대표자명 : 최성준
사업자등록번호 : 501-81-15062

서울본사 : 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 02-778-7671~3

Copyright © 2023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