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현 신부(그레고리오・마산교구 창원 중동본당 주임)의 모친 이민자(세레나) 여사가 3월 6일 선종했다. 향년 84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9일 오전 10시 마산교구 중동성당에서 가족장으로 봉헌됐다. 장지는 창원 상복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