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문 신부(요한 보스코·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회장)의 모친 송일순(우슬라) 여사가 5월 18일 선종했다. 향년 83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0일 오전 10시 광주 원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담양천주교공원묘원.
박효주 기자 phj@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