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기 신부(프란치스코 하비에르·광주대교구 옥암동본당 주임)의 모친 김순례(제르트루다) 여사가 5월 23일 선종했다. 향년 93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5일 오전 10시 옥암동성당에서 봉헌된다. 장지는 담양천주교공원묘원.
박효주 기자 phj@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