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섭 신부(스테파노·의정부교구 마석본당 주임)의 부친 이병건(아브라함) 옹이 6월 11일 선종했다. 향년 86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4일 오전 10시 부산 서면성당에서 봉헌된다. 장지는 경남 함안 선산.
이형준 기자 june@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