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환 신부(안젤로·부산교구 연지본당 주임)의 부친 박용기(미카엘) 옹이 6월 15일 선종했다. 향년 86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6월 17일 오전 10시 부산교구 연지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경남 양산 하늘공원.
방준식 기자 bj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