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돈 신부(바오로·대전교구 안식년)의 모친 이상숙(마리아) 여사가 6월 20일 선종했다. 향년 93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6월 22일 오전 8시30분 대전 대사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양주 가족묘원.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