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태 신부(요한 사도·인천 강화본당 주임)의 모친 서광순(아가타) 여사가 6월 25일 선종했다. 향년 85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7일 오전 10시30분 인천 청라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 평온당.
박주헌 기자 ogoy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