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성 신부(다윗·청주교구 연수동본당 주임)의 부친 양천진(에드워드) 옹이 7월 3일 선종했다. 향년 89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5일 오전 10시 청주 사창동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청주성요셉공원.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