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가정이 언제나 주님 사랑 안에 머무는 성가정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 위미영(스콜라스티카)
▲ 어둠을 제치고, 밝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도록 인도해 주소서. - 견병웅(미카엘)
▲ 나두영(프란치스코) 신부님이 완쾌할 수 있기를 빕니다. - 김재준(스테파노)
기도가 필요한 신자의 이름(또는 세례명), 그리고 기도가 필요한 이유 등을 상세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기도 지향 보내주실 곳 : 이메일 casuwon@catimes.kr, 팩스 031-244-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