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영 신부(베드로·안동교구 하망동본당 주임)의 모친 정일분(아가다) 여사가 7월 22일 선종했다. 향년 79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4일 오전 10시30분 안동교구 다인본당에서 봉헌된다. 장지는 덕미리(상광) 선산.
방준식 기자 bj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