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예따노 성인 축일의 아이레스 거리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

사회사목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세계교회

문화/출판

영성

사람과 사람

열린마당

기획특집

시노드

수원교구

알림

가톨릭 신문 유튜브

[사진] 가예따노 성인 축일의 아이레스 거리

입력일 2012-03-27 14:35:29 수정일 2012-03-27 14:35:29 발행일 1996-09-08 제 2019호 4면

스크랩아이콘

인쇄아이콘

지난 8월 7일 아르헨티나의 주보성인인 가예따노 성인 축일을 맞아 신자들이 성인의 성상을 모시고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거리를 지나고 있다.

1480년 이태리 비첸시아에서 태어난 가예따노 성인은 「데아띠노」수도회를 창립했으며, 1547년 8월 7일 선종했다.

Catholic Pick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산타 마리아 데이 미라콜리 성당

기사사진

[당신의 유리알] 천국의 티라노

기사사진

[특집] ‘기후변화’로 잿더미 된 이웃들 삶

기사사진

‘손짓(殳)으로 전하는 소리(聲)’…"소통 방식만 다를뿐 신앙에 대한 목마름은 똑같죠"

기사사진

많이 본 뉴스

[특집] 성삼일(聖三日) 의미와 전례

기사사진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주님과 교회 위해 헌신한 생애…이제 하느님의 집으로

기사사진

[교회 상식 팩트 체크] (13) 부활 ‘전야’ 미사는 없다?

기사사진

초대 안동교구장 두봉 주교 선종

기사사진

서울대교구 가락동본당 부활 상징물 콘테스트

기사사진

기획특집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자비와 개혁의 교황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남다른 한국 사랑…한반도 평화 염원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서울 주교좌 명동대성당·주한 교황대사관에 공식 분향소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전 세계 추모 열기 이어져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큰 별이 졌다”...각계 추모 메시지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유언 공개, “부활의 날 기다리며 로마 성모대성당에 묻히길"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정순택 대주교, “청년들에게 남긴 사랑과 격려 말씀이 우리 마음속에 더욱 깊이 살아 숨 쉬길”

본사 : 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계산동 2가 71)
Tel. 1588-1927
Fax. 053-252-4289

대표자명 : 최성준
사업자등록번호 : 501-81-15062

서울본사 : 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 02-778-7671~3

Copyright © 2023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