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주님 성탄을 기다리지만 혹시 아무런 감흥도 특별한 느낌도 받지 못하고 계신가요? 대림 시기, 양승국 신부님과 함께하는 영상 묵상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아주 잠깐, 내면의 고요 속에 머무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