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위원장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는 12월 6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에서 제33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MBC경남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염지유 기자 gu@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