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제 신부(요한 세례자·수원교구 초지동본당 주임)의 부친 이철웅(바오로) 옹이 3월 18일 선종했다. 향년 80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0일 초지동성당에서 거행됐다. 장지는 천주교 안성추모공원.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